유튜브를 볼 때 외국 영상인데 자동으로 한국어 자막이 나오는 경우가 있다. 유튜브 자체 자막을 활성화시키지 않았는데도 말이다. 어떻게 하는 걸까? 이는 영상 업로드 시 동영상 언어 설정과 자막 언어 설정을 적절히 구성하면 되는데, 자세히 알아본다.
목차
✅ 예시영상
제작자가 설정하는 방법
영상 업로드 시 기본 설정
- YouTube 스튜디오에서 영상 업로드
- 세부정보 입력 화면에서 "자세히 보기" 클릭
- "언어 및 자막(CC)" 섹션에서 동영상 언어 설정 (예: 영어)
- 이 설정이 영상의 기본 언어가 되어 유튜브가 자동으로 해당 언어로 자막을 생성
다국어 자막 추가
- YouTube 스튜디오 좌측 메뉴에서 "자막" 클릭
- "언어 추가" 버튼을 눌러 한국어 선택
- "자막 추가" → "자동 번역" 선택
- 원본 언어(영어)에서 한국어로 자동 번역된 자막 생성
- "게시" 버튼으로 자막 저장
자동 자막 표시 설정
제작자가 시청자에게 자막을 자동으로 보이게 하려면:
- 영상 태그에 "yt:cc=on"을 추가
- 이렇게 하면 시청자가 별도 설정 없이도 자막이 자동으로 표시됨
시청자 측면에서의 자막 표시
결국, 시청자가 유튜브 자체의 자막 기능을 활성화하지 않았는데도 한국어 자막이 자동으로 뜬다면, 그것은 다음과 같은 경우다.
- 제작자가 한국어 자막을 미리 설정해 놓았을 때
- 시청자의 유튜브 언어 설정이 한국어로 되어 있을 때
- 제작자가 자동 자막 표시 태그를 설정했을 때
이러한 설정으로 외국 제작자들은 한국 시청자들을 위해 자동으로 한국어 자막이 뜨도록 미리 구성해 둔 것이다. 물론 이는 한국인만이 아니라 기타 나라 기타 언어에도 마찬가지로 적용된다.
유튜브의 자동 번역 자막 시스템
다음은 본 글의 주제에서는 빗겨난 것이지만, 유튜브 자체에 있는 자막 설정 기능에 대한 설명이다. 이는 제작자가 위와 같은 복잡한 설정을 하지 않아도 구글이 음성 인식 기술과 AI 번역 기술을 활용하여 자체 제공하는 자막 생성 기능이다.
이는 영상 하단에 있는 사각 박스(자막 설정박스)를 켬으로써 활성화할 수 있다. 기계적인 번역이다 보니 매끄럽지 못한 면이 있다. 제3국의 언어는 영어를 거쳐 다시 한국어로 번역하는 것이 좋다.
- 영상의 음성을 자동으로 문자화하여 원본 언어 자막 생성
- 구글 번역을 통해 다른 언어로 자동 번역
- 시청자의 언어 설정에 따라 적절한 자막 표시
✅ 참고 자료
https://ainmine.tistory.com/398
https://yeonidoggi.tistory.com/2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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